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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삼점은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여자직원분 왜이리 불친절한가요?
선릉점다니다나가 역삼점이 가까워서 2번정도갔는데 갈때마자 여자직원분 무표정에, 의욕은 아예없는것같고
심지어 새 옷 입고 결재하고난후 입고왔던옷 포장해달라고해도,못마땅한 표정에 옷 개는둥 마는둥,,내가무안해서 혼났음..ㅡㅡ;;
다른곳들은 친절하다고 난리인데, 이분떄문에 올때마다 기분영별로네요..그럼 옷이나 편하게 보게 옆에 있지를말던지
아무조언도 안해주고 표정뚱하고있을꺼면 왜 불편하게 옆에 따라다니던지..\할인하는옷있길래 얼마냐고물어봤길래
계산하기도 귀찮은지 원래금액에서 20%하시면 되죠..이러질않나..완전어이없음..
원래 귀차니즘이라 이런후기절대안쓰고 로그인도 잘안하는데,직원이 너무 성의없네요..
나도 원래 빨리빨리사고가는스타일이라 친절 그런것까진 바라지도 않는데, 이분은 가게이미지에 먹칠을 하는듯...
웃는모습한번도안보이고,성의도없고,그럴러면 서비스직종에 왜계시는지...
역삼점가시는분들은 느낄것같아요.개선좀바래요.자주이용할라고 했다가다 영 서비스가엉망이니 솔직히 다시 선릉점으로
가야되나 고민이들정도..그곳은 친절하고 사람 마음 상하게는 안하거든요..
개선바랍니다..옷사고도 기분영찜찜하네요..회원가입안되어있으면 좀 해줄려고 해야지,그것도 귀찮아하는것같아서 무안해서
놔두라고했네요..좀문제가있네여.